- 지난 8월 가상자산 피싱 공격 피해액이 6600만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 이는 전월 대비 215% 급증한 수치라며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혔다.
- 8월 피해자는 9145명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사진=X
지난달 가상자산(암호화폐) 피싱 사기 피해액이 무려 66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스캠 스니퍼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8월 가상자산 피싱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무려 6600만달러로 7월 대비 215% 급증했으며, 피해자는 9145명에 육박한다"라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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