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 게임이 웹3 대규모 채택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텔레그램과 톤(TON) 같은 플랫폼의 활용이 대중에게 큰 제한 없이 다가갈 수 있다고 밝혔다.
- 햄스터컴뱃이 세계에서 세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앱으로, 가상자산 역사상 가장 큰 에어드랍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얏 시우 애니모카브랜즈 회장이 텔레그램 게임이 웹3 대규모 채택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얏 시우 회장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텔레그램, 톤(TON)과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면 대중 점금에 제한이 없어진다. 이러한 게임들은 웹3에 대한 대중적 채택을 가져올 첫번째 세대 게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텔레그램 미니앱을 통해 배포된 클리커게임 햄스터컴뱃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햄스터 컴뱃은 3억명의 사용자를 달성한 세계로 세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앱"이라며 "가상자산 역사상 가장 큰 에어드랍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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