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WF랩스는 합성자산에 기반한 스테이블코인 구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다양한 담보 자산을 토대로 각각 다른 예치 연이율(APY)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은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다이(DAI), BTC/ETH 지수 등 다양한 자산을 담보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캐피털(VC) DWF랩스는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안드레이 그라체프(Andrei Grachev) DWF 랩스 공동 창업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합성자산에 기반한 스테이블코인 구상을 마쳤다"면서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다양한 담보 자산을 토대로 각기 다른 예치 연이율(APY)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은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다이(DAI), 에테나 합성 달러(USDe) 등 스테이블코인, BTC/ETH 지수, (시가총액이 큰) 블루칩 알트코인, 비주류 알트코인 등을 담보자산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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