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노어 테렛 기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규제를 완화하고 비트코인(BTC)을 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했다.
- 트럼프는 뉴욕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연설 중 미래 산업을 공격하는 대신 이를 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미국을 가상자산 및 비트코인 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이코노믹 클럽 오브 뉴욕' 연설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를 완화하고 가상자산과 비트코인을 포용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는 이날 '미래 산업을 공격하는 대신 미국을 가상자산과 비트코인(BTC) 산업의 수도로 만드는 등 이를 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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