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티은행은 가상자산 시장이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의 현재 수요 감소와 다른 위험 자산에 대한 저조한 성과가 주목된다 전했다.
-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으며, 가상자산 시장이 거시경제에 영향을 받는 주식처럼 움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Tada Images / Shutterstock.com
씨티은행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은 현재 수요가 줄어들면서 다른 위험 자산에 비해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면서 “거시경제에 영향을 받는 주식처럼 가상자산 시장도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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