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화 인공지능 네트워크 그래스(Grass) 측이 장기적 성공을 목표로 시스템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 에어드롭 확인 도구에 표시된 토큰 할당이 최종 개수가 아니라고 밝혔다.
-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탈중앙화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그래스(Grass) 측이 7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네트워크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스템을 일부 조정 중이다"라며 "에어드롭 확인 도구에 표시된 토큰 할당이 최종 개수가 아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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