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플랫폼 제공사 앵커리지(Anchorage)가 헤직(HEGIC), 레디클(RAD), 렐리(RLY) 등 3종 토큰의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지원한다.
디오고 모니카(Diogo Mónica) 앵커리지 공동창업자는 "해당 토큰들은 '토큰 이코노미'와 '블록체인 기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업들"이라며 "블록체인이 만들어갈 차세대 인터넷 세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서 앵커리지는 연방 최초로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조건부 연방 은행 헌장을 획득한 바 있다.
디오고 모니카(Diogo Mónica) 앵커리지 공동창업자는 "해당 토큰들은 '토큰 이코노미'와 '블록체인 기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업들"이라며 "블록체인이 만들어갈 차세대 인터넷 세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서 앵커리지는 연방 최초로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조건부 연방 은행 헌장을 획득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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