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법원이 가상자산을 갈취 목적으로 주거침입을 주도한 레미 세인트 펠릭스에게 47년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 레미 세인트 펠릭스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연방 배심원단에 의해 유죄 평결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사건은 공동 주거침입과 가상자산 갈취가 결합된 범죄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가상자산을 훔치려는 목적으로 여러 차례 집단 주거침입을 주도한 레미 세인트 펠릭스에게 47년 징역형을 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연방 배심원단은 그에게 유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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