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중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업체인 비티씨닷탑(BTC.TOP)의 장주오어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전문기자 콜린 우와의 인터뷰에서 "빠르면 오는 9월 가상자산 시장이 약세장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콜린 우에 따르면 이전에도 중국의 채굴기업 CEO들은 백신의 대중화와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 등을 이유로 오는 가을께 가상자산 시장이 약세장으로 변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콜린 우는 "전통적인 대형기관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더 매입할 경우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테슬라와 메이투의 투자 이후 북미 및 아시아에서 후속 기관의 진입이 없다"고 부연했다.
콜린 우에 따르면 이전에도 중국의 채굴기업 CEO들은 백신의 대중화와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 등을 이유로 오는 가을께 가상자산 시장이 약세장으로 변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콜린 우는 "전통적인 대형기관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더 매입할 경우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테슬라와 메이투의 투자 이후 북미 및 아시아에서 후속 기관의 진입이 없다"고 부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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