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어프로토콜(NEAR)이 하향 추세선 및 다수의 이동평균지수(EMA)를 돌파했다 전했다.
-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니어 네트워크의 트랜잭션이 한달 동안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 NEAR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전했다.
니어 프로토콜(NEAR)이 한달 동안 50% 가량 상승한 가운데,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니어 프로토콜은 코인베이스 기준 하향 추세선 및 50일 이동평균지수(EMA), 100일 EMA, 200일 EMA를 돌파했다"라며 "6.4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NEAR의 온체인 데이터 역시 긍정적"이라며 니어 네트워크의 트랜잭션이 한달 동안 4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총예치자산(TVL)과 신규 주소도 각각 34%, 3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NEAR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도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라며 NEAR의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오전 9시1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니어프로토콜은 24시간 전 대비 4.45% 상승한 5.4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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