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후드는 스테이블코인 출시에 대한 당장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레볼루트는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검토 중이며, 진행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출시에 대한 명확한 결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주식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와 레볼루트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로빈후드가 "스테이블코인 출시에 대한 당장의 계획은 없다"고 반박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네오뱅크이자 핀테크 기업인 레볼루트는 "가상자산 제품군의 일부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진행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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