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블록체인과 NFT를 활용한 지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시바 총리는 식문화, 관광 및 체험 등 아날로그 가치를 재평가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사용할 것임을 전했다.
- 일본의 경제 전문가들은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통한 지방 경제 강화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평가했다.
출처= 해리 리우(Harry Liu) X
102대 일본 총리로 취임한 자유민주당의 이시바 시게루 총재가 지방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해리 리우 포르제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일본의 신임 총리가 지역 경제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과 NFT를 옹호했다"라며 일본의 웹3 미래는 낙관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취임 정책집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NFT를 사용해 식문화, 관광 및 체험 등의 아날로그 가치 재평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디지털 지방 도시를 실현하여 국민 모두가 원하는 삶을 살 수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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