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커다오에서 리브랜딩한 스카이의 디파이 프로토콜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S를 10억개 이상 발행했다고 밝혔다.
- USDS는 지난 8월 말 출시 이후 약 10억6219만개가 발행되었으며, 이와 관련해 총 락업예치금(TVL) 125억9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 스카이의 스테이블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0.060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전일 대비 0.93%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사진=스카이 공식 엑스(X)
메이커다오(MakerDAO)에서 스카이로 리브랜딩한 디파이(DeFi) 프로토콜 스카이(SKY)가 리브랜딩 후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USDS를 10억개 이상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카이가 지난 8월 말 리브랜딩 후 출시한 USDS 스테이블코인은 현재까지 약 10억6219만개가 발행됐으며, 총 락업예치금(TVL) 125억9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스카이는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93% 오른 0.06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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