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복수의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거래 펀드 암펙스(AMFEIX)의 신용사기 의혹을 제기했다.
암펙스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며 약 6000만 달러의 비트코인(BTC) 자금을 모집했다. 그러나 지난 5월 이후 다수의 출금 요청이 지연되고 있다. 약 500건에 달하는 출금 요청이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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