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미국 달러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의 시가총액이 4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가상자산 데이터분석사 코인겟코(CoinGecko) 자료에 따르면 테더의 시가총액이 40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메사리(Messari)는 테더의 가상자산 지배력이 67%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테더의 공급 증가는 가상자산 시장의 수요를 반영한다"며 "최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지난 1년간 테더 시가총액도 10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가상자산 데이터분석사 코인겟코(CoinGecko) 자료에 따르면 테더의 시가총액이 40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메사리(Messari)는 테더의 가상자산 지배력이 67%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테더의 공급 증가는 가상자산 시장의 수요를 반영한다"며 "최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지난 1년간 테더 시가총액도 10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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