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구금된 바이낸스 임직원의 보석 판결이 담당 판사의 부재로 인해 연기되었다고 전했다.
- 원래 10월 9일로 예정되었던 보석 신청 판결이 10월 11일로 연기된 것으로 밝혀졌다.
- 이번 사건은 투자자들과 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예측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바이낸스 임직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에 대한 보석 신청 판결이 담당 판사의 세미나 참석으로 인해 연기됐다.
이에 따라 10월 9일로 예정되었던 보석 신청에 대한 판결이 10월 11일로 연기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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