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펑자오 전 바이낸스 CEO는 자신의 딥페이크 영상이 SNS 플랫폼에 확산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 또한, 이 영상은 창펑자오 본인이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코인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 이와 관련해 투자자들은 SNS를 통한 가짜 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내 딥페이크 영상이 다른 SNS 플랫폼에 올라왔다"라며 "사기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이어 "내가 들어본 적도 없는 코인을 홍보하는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