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벨쉬 비트고 CEO는 비트코인이 인종, 종교, 경제적 계층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 유일한 형태의 돈이라고 밝혔다.
- 그는 신원 기반의 가상자산 규제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러한 주장은 디지털자산 규제의 명확성을 제공하는 방향에 대한 새로운 논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마이크 벨쉬(Mike Belshe) 비트고 최고경영자(CEO)가 X(구 트위터)에 최근 흑인 남성들을 위한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겠다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에 대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인종, 종교, 경제적 계층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 유일한 형태의 돈"이라며 "신원에 기반한 가상자산 규제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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