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부채가 3주 만에 4550억 달러 증가했다고 호들캐피털의 비트코인 분석 계정이 밝혔다.
- 호들캐피털은 비트코인 매수를 권장하는 내용을 X 플랫폼을 통해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비트코인 활용을 제안한 바 있다고 밝혔다.
미국 부채가 3주 만에 4550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분석 계정인 호들캐피털은 X를 통해 "미국의 부채는 단 3주 만에 4550억 달러 증가했다"라며 비트코인을 매수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35조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를 갚기 위해 비트코인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