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코프스키 캐피털의 렉스 모스코프스티(Lex Moskovski)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래스노드 자료를 인용, "10분동안 113만달러(약 1275억3950만원)의 롱포지션 강제청산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16시 50분경 비트코인은 5만9000달러대에서 5만7000달러대까지 하락했고 과도한 레버리지를 통해 롱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래리 써마크 더블록 수석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선물 레버리지를 광적으로 높게 잡아 많은 강제 청산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날 16시 50분경 비트코인은 5만9000달러대에서 5만7000달러대까지 하락했고 과도한 레버리지를 통해 롱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래리 써마크 더블록 수석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선물 레버리지를 광적으로 높게 잡아 많은 강제 청산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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