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가상자산 선물 상품 미결제 약정 규모가 100억달러(약11조2978억원)를 돌파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 3일 미결제 약정 규모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도 바이낸스 미결제 약정 규모와 비교시 약 3900% 성장한 수치다.
4일 12시 50분 현재 바이낸스 내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는 97억345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 3일 미결제 약정 규모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도 바이낸스 미결제 약정 규모와 비교시 약 3900% 성장한 수치다.
4일 12시 50분 현재 바이낸스 내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는 97억345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