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 가이 오시어리 등 유명인들이 조성한 기술 투자사 사운드 벤쳐스(Sound Ventures)가 "4월 21일부터 대체 불가능 토큰(NFT)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운드 벤쳐스는 "NFT에 대한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참가자에게 최소 1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며 "지원자는 장기적 비즈니스 구축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크 큐반, 메타코반, 스눕독 등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최대 30명의 결선진출자가 선정될 것"이라 덧붙였다.
사운드 벤쳐스는 "NFT에 대한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참가자에게 최소 1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며 "지원자는 장기적 비즈니스 구축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크 큐반, 메타코반, 스눕독 등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최대 30명의 결선진출자가 선정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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