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수요가 공급을 앞질러 사상 최고가 10만7000달러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 30일 명목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장외거래 데스크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 11월 20일 이후 비트코인 장외거래 데스크의 월간 잔액이 4만 BTC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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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사상 첫 10만7000달러를 달성하며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비트코인의 수요가 공급을 앞질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훌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10만6000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최고점을 달성했다. 이는 수요가 공급을 앞지른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30일 명목수요는 증가한 반면, 장외거래(OTC) 데스크 30일 보유량은 올해 들어 가장 크게 감소했다. 특히 비트코인 장외거래 데스크는 월간 잔액이 11월 20일 이후로 약 4만 BTC 감소했고, 12월 초 기준으로는 2만5000 BTC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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