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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프로젝트 10개 중 8개는 '위험' 평가…신뢰도 1위는 카이아

기사출처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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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상장된 국내산 가상자산 중 10개 중 8개가 '개선필요' 또는 '평가 불가'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 카이아(KAIA)는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아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총 24개 가상자산만이 '우수/양호' 등급을 얻었으며, 다수의 프로젝트가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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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김치코인'으로 불리는 국내산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상승장에서도 여전히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신뢰도 평가에서도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내 가상자산 평가 플랫폼 애피와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된 국내산 가상자산 107개 중 '우수/양호' 등급을 받은 가상자산은 24개에 불과했다. 이어 '개선필요' 등급은 60개, '평가 불가' 등급은 23개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카이아(KAIA)였다. 카이아는 전체 107개 국내산 가상자산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쟁취했다.

이어 양호 등급에는 ▲크레딧코인(CTC), ▲엠블(MVL), ▲팬텀(FTM), ▲미라클플레이(MPT), ▲엑스플라(XPLA), ▲엘리시아(EL), ▲지티엑스(ZTX), ▲아이콘(ICX), ▲바이프로스트(BFC) 등이 선정됐다.

반면 ▲라운지엠(LZM), ▲어드밴스드프로젝트(AUC), ▲타이달 플래츠(TIDE), ▲밀로(MILO), ▲센트(XENT), ▲에스클레이(SKLAY), ▲폴체인(POLL), ▲갤러리코인(GLR) 등은 최하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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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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