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코는 이더리움이 미국 정권 교체의 영향으로 가장 큰 수혜 종목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의 증권 또는 상품으로의 분류가 명확해질 경우, 내년 성장이 촉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 ETH는 현재 바이낸스 테더 마켓에서 3468.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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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가 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의 분석을 인용해 내년 이더리움(ETH)이 가장 큰 수혜 종목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카이코 애널리스트들은 "이더리움은 이번 미국 정권 교체의 영향을 받는 가장 큰 수혜 종목이 될 것이다. 이더리움이 증권인지 상품인지에 대한 분류가 명확해진다면 내년에 성장이 촉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ETH는 26일 00시 2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9% 하락한 3468.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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