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형태로 주식거래를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12일 보도했다.
첫 상장 종목은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의 주식 토큰으로, 해당 토큰 1개당 실제 테슬라 주식 1주와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바이낸스 이용자들은 현시점부터 달러 가치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바이낸스달러(BUSD)로 테슬라 주식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최소 거래 단위는 0.01개 부터다. 바이낸스는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더 많은 주식 토큰을 상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첫 상장 종목은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의 주식 토큰으로, 해당 토큰 1개당 실제 테슬라 주식 1주와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바이낸스 이용자들은 현시점부터 달러 가치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바이낸스달러(BUSD)로 테슬라 주식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최소 거래 단위는 0.01개 부터다. 바이낸스는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더 많은 주식 토큰을 상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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