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완화적 정책에 힘입어 1년 내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각국의 완화적 정책에 따른 통화 공급 증가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헤이즈는 가상자산 강세장이 2026년 혹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정확한 시기를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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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hite Crypto 유투브 캡처
비트코인(BTC)이 1년 안에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안나 투토바(Anna Tutova) 코인스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되며 각국 정부의 통화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1년 안에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각국 정부가 완화적 정책을 펼치며 인쇄되는 돈의 양은 엄청날 것"이라며 "이번 사이클의 정점에서 비트코인은 7자리 숫자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재차 설명했다.
그는 "가상자산 강세장은 2026년 혹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누구도 정확한 시기를 예측할 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일부 가상자산이 급락했지만, 전체 시가총액은 1년 전에 비해 상승 추세"라며 "아직 강세장은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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