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즈 트러스 전 영국 총리는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중앙은행의 권력을 줄이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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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피터 매코맥 쇼 유튜브
리즈 트러스(Liz Truss) 전 영국 총리가 가상자산(암호화폐)와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9일(현지시간) 트러스 전 총리는 팟캐스트 '더 피터 매코맥 쇼(The Peter McCormack Show)'에 출연해 "나는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을 좋아하며 지지한다. 중앙은행의 권력을 빼앗아온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해서는 매우 우려하고 있다. 국가에 지나친 권력을 부여하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국가 권력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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