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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트럼프 취임식서 '뉴스에 팔아라' 매도세 나올지 불분명"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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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33리서치는 트럼프 취임식에서 '뉴스에 팔아라' 매도세가 나타날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비트코인 시장 냉각의 원인으로 거시경제 역풍을 지목하며, 트럼프의 감세 정책이 위험자산 가격을 부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장기적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비트코인에 미칠 영향은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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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K33리서치(K33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뉴스에 팔아라' 매도세가 나타날지 불분명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은 지난해 트럼프 당선 이후 친가상자산 정책 추진 기대감에 급등했지만, 거시경제 역풍으로 시장이 냉각됐다"라며 "취임식이 다가오면서 위험자산 가격을 부양할 것으로 예상되는 트럼프의 감세 정책으로 인해 '뉴스에 팔아라' 전략이 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BTC에 미칠 영향은 장기적으로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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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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