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널 프로토콜(UPP) 발행사이자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 데이터 분석 기업 웁살라 시큐리티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협력해 가상자산 사기 용의자를 적발했다는 소식에 센티널 프로토콜(UPP)이 30% 이상 급등했다.
26일 웁살라 시큐리티는 "빗썸과의 협력으로 가상자산 사기 용의자를 적시에 파악해 피해금액 2000만원을 즉시 회수 할 수 있게 조치를 취했다"며 "적극적 수사를 진행해주신 대구 북부 경찰서 사이버 보안팀과 긴밀히 협조해 준 빗썸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전 9시 42분 현재 센티널 프로토콜(UPP)은 전일대비 35.62% 상승한 198원에 거래되고 있다.
26일 웁살라 시큐리티는 "빗썸과의 협력으로 가상자산 사기 용의자를 적시에 파악해 피해금액 2000만원을 즉시 회수 할 수 있게 조치를 취했다"며 "적극적 수사를 진행해주신 대구 북부 경찰서 사이버 보안팀과 긴밀히 협조해 준 빗썸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전 9시 42분 현재 센티널 프로토콜(UPP)은 전일대비 35.62% 상승한 1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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