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플랫폼 스와이프(SXP)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설립자 물량으로 배정된 토큰 전량을 소각한다고 발표했다.
조셀리토 리자론도(Joselito Lizarondo) 스와이프 최고경영자(CEO)는 "설립자 공급 물량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소각으로 스와이프 총공급량이 약 17.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각에 이어 내일(29일·현지시간) 스와이프 토큰의 v2백서를 발표할 것"이라 덧붙였다.
29일 오후 1시 현재 스와이프(SXP)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전일대비 11% 상승한 4.54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조셀리토 리자론도(Joselito Lizarondo) 스와이프 최고경영자(CEO)는 "설립자 공급 물량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소각으로 스와이프 총공급량이 약 17.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각에 이어 내일(29일·현지시간) 스와이프 토큰의 v2백서를 발표할 것"이라 덧붙였다.
29일 오후 1시 현재 스와이프(SXP)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전일대비 11% 상승한 4.54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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