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벤처 캐피털(VC) 일렉트릭 캐피털(Electric Capital)이 최근 1억1000만달러(1313억원)를 모금했다.
이번 펀드에서는 기관들의 투자가 두드러졌다. 모금액의 약 90%를 기관 투자액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앵커리지(Anchorage) △바이슨 트레일즈(Bison Trails) △비트와이즈(Bitwise) △코다(Coda) △엘론드(Elrond) △모바일코인(Mobilecoin) 등이 해당 펀드에 참여했다.
아비찰 가그(Avichal Garg) 일렉트릭 캐피털 공동설립자(CEO)는 “펀드가 성공한 것은 3월 이후 이어진 양적 완화 현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펀드에서는 기관들의 투자가 두드러졌다. 모금액의 약 90%를 기관 투자액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앵커리지(Anchorage) △바이슨 트레일즈(Bison Trails) △비트와이즈(Bitwise) △코다(Coda) △엘론드(Elrond) △모바일코인(Mobilecoin) 등이 해당 펀드에 참여했다.
아비찰 가그(Avichal Garg) 일렉트릭 캐피털 공동설립자(CEO)는 “펀드가 성공한 것은 3월 이후 이어진 양적 완화 현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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