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레바논 재외국민들이 베이루트에서 지난 4일 발생한 폭발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가상자산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외국민들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레바논 경제 시스템 붕괴를 이겨내자”는 태그를 달고 비영리 구호 단체 베이트 알 바라카(Beit el Baraka) 및 베이트나 베이탁(Baytna Baytak)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외국민들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레바논 경제 시스템 붕괴를 이겨내자”는 태그를 달고 비영리 구호 단체 베이트 알 바라카(Beit el Baraka) 및 베이트나 베이탁(Baytna Baytak)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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