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사이드 랜섬웨어 단체, 보유 비트코인 세탁 및 현금화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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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2일 외신 더레코드는 랜섬웨어 단체 레빌(REvil)이 법적 제재를 받은 이후 다크사이드, 블랙매터 랜섬웨어 변종 운영자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상당 부분을 옮겼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보안회사 CEO 프로페로는 "약 107 BTC(680만달러)가 이동됐으며, 자금 쪼개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비트코인(BTC)이 세탁되거나 현금화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오전 보안회사 CEO 프로페로는 "약 107 BTC(680만달러)가 이동됐으며, 자금 쪼개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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