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싱크탱크 "NFT 시장, 자금세탁 범죄 노출...규제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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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 RUSI(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는 대체불가토큰(NFT)이 자금 세탁의 새로운 온상지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
RUSI는 "최근 NFT의 열풍으로 많은 NFT 거래에 많은 가상자산이 이용되고 있다"면서 "범죄자가 NFT 마켓을 해킹한 뒤 NFT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세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에 적용하고 있는 규제안을 동일하게 NFT 시장에도 적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RUSI는 "최근 NFT의 열풍으로 많은 NFT 거래에 많은 가상자산이 이용되고 있다"면서 "범죄자가 NFT 마켓을 해킹한 뒤 NFT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세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에 적용하고 있는 규제안을 동일하게 NFT 시장에도 적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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