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파이(탈중앙화금융) 플랫폼 인버스파이낸스는 플로키이누(FLOKI) 유동성 풀을 런칭한 하루 만에 FLOKI 예치금이 4400만달러(약542억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인버스파이낸스는 플로키이누 유동성 풀 서비스를 런칭했다.
누르 하리디(Nour Haridy) 인버스 파이낸스 설립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FLOKI 유동성 풀을 출시한 지 한 시간만에 FLOKI 토큰 예치금액이 2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인버스파이낸스에 FLOKI 토큰을 예치하면 이자 수익이 발생하며 일정 비율로 스테이블코인 DOLA를 대출 받을 수 있다.
FLOKI 가격은 이날 19시 30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3% 오른 0.00012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누르 하리디(Nour Haridy) 인버스 파이낸스 설립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FLOKI 유동성 풀을 출시한 지 한 시간만에 FLOKI 토큰 예치금액이 2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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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KI 가격은 이날 19시 30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3% 오른 0.00012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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