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지난 1일 사이트 차단 사태는 트래픽 급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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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1일 일어난 사이트 차단 사태에 대해 "급증한 트래픽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이클 데 훙(Michael de Hoog)은 6일 코인베이스 공식 블로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만달러를 터치하며 사이트 트래픽이 4분 사이 5배 급증했고, 이어 차단이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사이트 차단 전 거래가 정상적으로 수행되지 않았을 수 있다"며 "당시 거래 요청 수가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많아진 탓에 처리 오류 확률이 50%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인베이스는 현재 사이트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계속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이클 데 훙(Michael de Hoog)은 6일 코인베이스 공식 블로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만달러를 터치하며 사이트 트래픽이 4분 사이 5배 급증했고, 이어 차단이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사이트 차단 전 거래가 정상적으로 수행되지 않았을 수 있다"며 "당시 거래 요청 수가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많아진 탓에 처리 오류 확률이 50%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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