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현재까지 이더리움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해 "50% 완료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부테린은 최근 출연한 뱅크리스(Bankless) 팟캐스트에서 "지난 6년 간 이더리움의 개발 진행은 비콘체인 출시, 런던 하드포크, 대체불가토큰(NFT) 등장 덕에 50%가 완료됐다"면서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더리움 2.0 병합 및 급증이 진행되고 샤딩 구현이 완료되면 개발 완성도는 80%에 달할 것"이라며 "100% 최적화로 이어지는 로드맵은 완료하는 데 6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상반기 첫 번째 단계로 작업 증명(PoW)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완전한 전환을 의미하는 '병합'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 다음 두 번째 단계로 이더리움에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하는 '급증'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부테린은 최근 출연한 뱅크리스(Bankless) 팟캐스트에서 "지난 6년 간 이더리움의 개발 진행은 비콘체인 출시, 런던 하드포크, 대체불가토큰(NFT) 등장 덕에 50%가 완료됐다"면서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더리움 2.0 병합 및 급증이 진행되고 샤딩 구현이 완료되면 개발 완성도는 80%에 달할 것"이라며 "100% 최적화로 이어지는 로드맵은 완료하는 데 6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상반기 첫 번째 단계로 작업 증명(PoW)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완전한 전환을 의미하는 '병합'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 다음 두 번째 단계로 이더리움에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하는 '급증'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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