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에두아르도 파에스(Eduardo Paes)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시장이 시 재정의 1%를 비트코인(BTC)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파에스 시장은 "자체 코인 '크립토 리오(Crypto Rio)'를 출시하고 시 재정의 1%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지불할 때 10% 할인해 주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며 "리오데자네이루는 남미에서 비트코인을 시 재정에 포함한 최초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파에스 시장은 "자체 코인 '크립토 리오(Crypto Rio)'를 출시하고 시 재정의 1%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지불할 때 10% 할인해 주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며 "리오데자네이루는 남미에서 비트코인을 시 재정에 포함한 최초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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