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해리슨 FTX US 회장 "올해 최우선 목표는 파생상품 비즈니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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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FTX US가 파생상품 비즈니스 구축을 통해 거래소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북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 US의 브렛 해리슨(Brett Harrison) 회장은 블록웍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2년 거래소 성장 계획에서 가장 필수적인 사업은 파생상품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FTX US는 지난 8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라이센스를 보유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 및 옵션 거래소 렛저X(LedgerX)를 인수한 후 사명을 FTX US 파생상품(FTX US Derivatives)로 변경해 운영중이다.
해리슨 회장은 "파생상품 라이센스를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면서 시장 진출이 더 빨라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사업 라인을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보유한 회사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북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 US의 브렛 해리슨(Brett Harrison) 회장은 블록웍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2년 거래소 성장 계획에서 가장 필수적인 사업은 파생상품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FTX US는 지난 8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라이센스를 보유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 및 옵션 거래소 렛저X(LedgerX)를 인수한 후 사명을 FTX US 파생상품(FTX US Derivatives)로 변경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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