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민간인 406명이 숨졌다고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집계했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OHCHR은 성명을 통해 "러시아 연방의 우크라이나 무력공격이 시작된 2월24일 오전 4시부터 2022년 3월6일 자정까지 우크라에서 민간인 406명이 숨졌다면서 부상자는 801명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사진=Seneline/Shutterstock.com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OHCHR은 성명을 통해 "러시아 연방의 우크라이나 무력공격이 시작된 2월24일 오전 4시부터 2022년 3월6일 자정까지 우크라에서 민간인 406명이 숨졌다면서 부상자는 801명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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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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