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부커 美 상원의원 "가상자산, 적절히 규제되면 경제 성장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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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코리 부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은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적절히 육성되고 규제된다면 미국 경제 성장을 가져올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14일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가상자산 관련 행정명령을 승인한 바 있다. 해당 행정 명령은 정부 전체의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노력은 미국의 이익 보호, 세계 금융안정 보호, 불법 이용 방지, 책임있는 혁신 촉진, 금융포용, 미국의 리더십 등 6가지를 핵심 우선순위로 둔다.
부커 상원의원은 "미국은 빠르게 발전하는 (가상자산) 분야에서 리더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를 유지해야한다. 현재 많은 미국인이 디지털 자산 구매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가상자산 분야에서 미 행정부의 행보는 고무적이다. 미국이 세계 무대에서 (가상자산 분야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혁신을 촉진하면서 투자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가상자산 관련 행정명령을 승인한 바 있다. 해당 행정 명령은 정부 전체의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노력은 미국의 이익 보호, 세계 금융안정 보호, 불법 이용 방지, 책임있는 혁신 촉진, 금융포용, 미국의 리더십 등 6가지를 핵심 우선순위로 둔다.
부커 상원의원은 "미국은 빠르게 발전하는 (가상자산) 분야에서 리더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를 유지해야한다. 현재 많은 미국인이 디지털 자산 구매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가상자산 분야에서 미 행정부의 행보는 고무적이다. 미국이 세계 무대에서 (가상자산 분야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혁신을 촉진하면서 투자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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