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가 플래시론 대출을 사용해 110만달러 상당 에이프코인(APE) 에어드랍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한 익명의 사용자가 플래시론은 5개의 BAYC NFT를 빌려 에어드랍 스냅샷을 신청했으며, 이를 통해 약 110만달러 상당 토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에이프코인 DAO는 이번 에어드랍을 통해 총 공급량의 15%를 분배했으며, BAYC(Bored Ape Yacht Club)와 MAYC(Mutant Ape Yacht Club)보유자는 약 8만~20만달러 상당의 토큰을 각각 분배받았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한 익명의 사용자가 플래시론은 5개의 BAYC NFT를 빌려 에어드랍 스냅샷을 신청했으며, 이를 통해 약 110만달러 상당 토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에이프코인 DAO는 이번 에어드랍을 통해 총 공급량의 15%를 분배했으며, BAYC(Bored Ape Yacht Club)와 MAYC(Mutant Ape Yacht Club)보유자는 약 8만~20만달러 상당의 토큰을 각각 분배받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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