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중국 중앙 텔레비전(CCTV)가 자사 연구 보고서를 통해 "2020년 9월 말까지 중국의 디지털 자산이 70% 급증했으며 가상자산과 디지털위안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이자 프라이미티브 크립토(Primitive cyrpto)의 설립자인 도비 완(Dovey Wan)은 "이런 보도는 2020년 디지털 위안 출시를 앞두고 중국 정부와 언론의 선전"이라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의 목표는 곧 출시될 디지털위안(DCEP)를 홍보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위안과 가상자산의 가치가 같이 상승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에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이자 프라이미티브 크립토(Primitive cyrpto)의 설립자인 도비 완(Dovey Wan)은 "이런 보도는 2020년 디지털 위안 출시를 앞두고 중국 정부와 언론의 선전"이라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의 목표는 곧 출시될 디지털위안(DCEP)를 홍보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위안과 가상자산의 가치가 같이 상승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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