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테라(LUNA)가 최근 시장에서 11% 하락하며 94.13$를 기록해 일주일 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LUNA의 가격 하락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다수의 가상자산 평론가들은 "UST가 앵커 프로토콜에 집중돼 있어 분산형 스테이블코인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테라가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을 늘리기위해 LUNA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했다.
LUNA는 이날 오후 9시 44분 바이낸스 기준 전일대비 3.91% 하락한 95.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사진=FellowNeko / Shutterstock.com>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다수의 가상자산 평론가들은 "UST가 앵커 프로토콜에 집중돼 있어 분산형 스테이블코인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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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는 이날 오후 9시 44분 바이낸스 기준 전일대비 3.91% 하락한 95.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사진=FellowNeko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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