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DRC), 콩고공화국 등 아프리카 3개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톤(TON) 기반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들은 이같은 내용을 단계적으로 채택한다는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레온 이봄보(Léon Ibombo) 콩고공화국 디지털경제 장관은 "우리는 수년간 모바일 결제의 채택을 장려해왔다"며 "TON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채택은 이러한 여정의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한편 카메룬은 이와 별개로 TON 기반의 국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고려 중이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들은 이같은 내용을 단계적으로 채택한다는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레온 이봄보(Léon Ibombo) 콩고공화국 디지털경제 장관은 "우리는 수년간 모바일 결제의 채택을 장려해왔다"며 "TON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채택은 이러한 여정의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한편 카메룬은 이와 별개로 TON 기반의 국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고려 중이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