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가상자산 발행사 테조스(Tezos)의 합의금 2,500만 달러(한화 약 288억 원)의 분배를 두고 법률 회사간 분쟁이 벌어졌다 보도했다.
테조스는 2017년 가상화폐공개(ICO)로 2억 3,200만 달러(한화 약 267억 8,000만 원)를 모금해 당시 최대 ICO 기록을 세웠으나 투자자 중 일부가 테조스에 미국 증권법을 피하려 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테조스는 지난 8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내놓은 현금 2,500만 달러 합의안을 수용했다.
테조스는 2017년 가상화폐공개(ICO)로 2억 3,200만 달러(한화 약 267억 8,000만 원)를 모금해 당시 최대 ICO 기록을 세웠으나 투자자 중 일부가 테조스에 미국 증권법을 피하려 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테조스는 지난 8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내놓은 현금 2,500만 달러 합의안을 수용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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