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앙은행 총재 "가상자산, 매우 위험해…법적 지원 받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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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빅토리아 로드리게스 세자(Victoria Rodriguez Ceja)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는 상원 청문회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은 매우 위험하며, 이에 따라 멕시코에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멕시코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가 3년 안에 준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멕시코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가 3년 안에 준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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