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유로시스템, 대면 결제 프로토타입 시작…"5개 제공자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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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유럽중앙은행(ECB)과 유로화를 사용하는 국가의 중앙은행들로 구성된 유로시스템이 고객 대면 결제 서비스 프로토타입 구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유럽중중앙은행과 유로시스템은 "제공 기능과 사용 사례들을 기반으로 최대 5개의 프론트 엔드 제공사를 선택할 계획이며, 선정되는 업체들은 시스템의 기존 백엔드 및 인터페이스 사양에 따라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지원 마감일은 2022년 5월 20일이며, 프로젝트는 올해 8월 시작돼 내년 1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유럽중중앙은행과 유로시스템은 "제공 기능과 사용 사례들을 기반으로 최대 5개의 프론트 엔드 제공사를 선택할 계획이며, 선정되는 업체들은 시스템의 기존 백엔드 및 인터페이스 사양에 따라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지원 마감일은 2022년 5월 20일이며, 프로젝트는 올해 8월 시작돼 내년 1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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