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투자사 마샬 웨이스(Marshall Wace)가 사설 블록체인 투자 팀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런던에 기반을 둔 600억달러 규모 투자사 마샬 웨이스가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팀을 꾸리고 있다"며 "이를 위해 캔디 캐피털 투자 디렉터 윌리엄 베나타를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윌리엄 베나타는 캔디 캐피털, 홍콩상하이은행(HSBC)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투자업계 베테랑이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런던에 기반을 둔 600억달러 규모 투자사 마샬 웨이스가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팀을 꾸리고 있다"며 "이를 위해 캔디 캐피털 투자 디렉터 윌리엄 베나타를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윌리엄 베나타는 캔디 캐피털, 홍콩상하이은행(HSBC)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투자업계 베테랑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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